이달의 도전: 아이들과 함께 김치 500포기 만들기!💛

북한이탈주민 아동들이 함께 지내는 겨레얼학교에서는 한 해 동안 먹을 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갑니다.

올해는 라칠 본사에서 모두 함께 김장합니다!💚

• 아이들은 벌써 기대에 가득 차 있어요.
  "우리끼리만 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 하니까 너무 신나요!" — 겨레얼학교 OO 학생
• 김치를 담그는 하루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연결, 소속감, 그리고 자립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왜 김장을 하나요? 🤔

• 겨레얼학교 아이들은 1년치 김치를 스스로 준비합니다.
• 매 끼니마다 내가 만든 김치를 먹으며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여러분의 응원을 기억합니다.
• 한 포기, 한 포기 완성될 때마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자신감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모금 목표는요! 🔔

• 북한이탈주민 아동들이 한 해 동안 먹을 김치 500포기!
• 지금, 그 준비에 658만 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식탁은 멈출 수 없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해주세요!

라칠의 또 다른 캠페인도 만나보세요.

25년 10월, 여러분의 관심이 만든 변화들 📚

• 9명의 신규 아동에게 교육비 지원
• 5명의 아동에게 의료비 지원
• 74명에게 추석맞이 문화상품권 전달

• 22개 그룹홈의 운영비 지원
• 13개 국가, 1,435명에게 교육 지원
• 9개 국가, 2,670명에게 건강한 한 끼 제공
• 12개 국가, 227명에게 결연금 전달

라칠 뉴스룸 🖊️

• 필리핀 의료봉사단 후기 곧 전해드릴게요
• 아시아 그룹홈 보모 워크숍 준비 중입니다
• 하반기 소식지 발간 임박! 올 한 해 라칠의 변화가 담깁니다
• 사람들을 치료하고 돕고 싶어요 | 우펜도 그룹홈 리디아의 꿈

하나 더: 라칠, 조금씩 새로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