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오브더칠드런 12월 라칠레터 Dear. 님
2025년의 마지막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연말 회고 키트를 사용해보았어요. 모든 질문에 답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10장의 카드 중 하나를 뽑아 노트에 적어보았는데요. 특별히 한 게 없는 해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적다 보니 기록할 이야기가 꽤 많더라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적어내려갔어요. 님에게도 질문 하나를 건네고 싶어요. 님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시작하고 싶나요? 2025년을 보내고 새로 맞이하는 병오년, 이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 다짐들이 님의 하루하루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길 바래봅니다. 올 한 해도 라칠과 함께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미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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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야기🏠: 2025 아시아 그룹홈 보모 워크숍
지난 11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5 아시아 그룹홈 보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네팔·미얀마·방글라데시·필리핀 4개국 그룹홈에서 모인 9명의 보모들은 아이들의 일상을 더 건강하게 지켜가기 위해 4박 5일 동안 함께 배우고, 나누고, 고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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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나누고, 무엇을 준비했을까요?
이번 워크숍에서 보모들은
- 각 그룹홈의 실제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 아이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교육을 함께 듣고
- 2026년 그룹홈 활동 계획과 향후 3년의 중장기 방향을 직접 설계했습니다.
서로 다른 현장에서 온 보모들이었지만, 아이들을 향한 마음만큼은 하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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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내일을 만드는 현장의 이야기
워크숍을 마친 보모들은 다시 각자의 그룹홈으로 돌아가 아이들의 하루를, 그리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응원으로 이어진 이번 만남이 아이들의 안정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라칠은 앞으로도 현장을 꾸준히 지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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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종이로 꿈을 그리는
민아를 응원해 주세요🎨 |
베껴쓰는 공부가 아닌, 진짜 교과서를 갖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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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함께 만든 변화들
① 아동 교육·생계 지원
② 소외계층 가정 지원
- 김포시 대곶면·서울 도봉구·울산면허시험장 소외계층에 약 6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③ 의료비 지원
-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환자에게 의료비 약 1,400만 원 지원
④ 물품 후원
- 제스트네트웍스 빵 후원 → 12개 아동기관 전달
- 태우산업 미하이삭스 양말 300켤레 → 50명 아동 전달
🌍 해외에서도 이어진 변화들
- 아시아·아프리카·중미 22개 그룹홈 운영 지원
- 13개국, 1,435명에게 교육 지원
- 태국 매솟(Maesot) 지역 아동 30명 학용품 후원
- 9개국, 2,670명 아동에게 건강한 한 끼 제공
- 12개국, 221명에게 결연금 전달
- 방글라데시 코라일(Korail) 지역 빈민촌 화재 피해 300가구 긴급구호
- 네팔 샤를라히(Sarlahi) 지역 홍수 피해 338가구 긴급구호
님의 관심은 멀리 있는 누군가의 일상이 되고,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되어 돌아옵니다.
12월에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변화도, 님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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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칠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으신가요?
작은 목소리라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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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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