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오브더칠드런 7월 라칠레터 한 👀에 보기
📃 라칠뉴스
✔ 아이들이 찾는 교육 맛집 [과테말라 교육지원]
✔ 보통의 가족을 꿈꿉니다. [새터민, 이주민 사업]
🔊 캠페인
✔ 파푸아뉴기니 아이들은 오늘도 굶고 말았습니다.
✊🏻 주목사업
✔ 의자 위에서 자라는 꿈 [미얀마 교육지원]
✔ 어린이 어른을 위한 '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
📷 짤 모음. zip_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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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어린이집 5세반
과테말라 치말테낭고 은혜 어린이집은 현지 NGO단체 SOSEP(영부인사회개발위원회)과 라칠이 공동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은혜 어린이집은 기획 단계부터 교사 워크숍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견고히 다져갔습니다. 과테말라 협력자는(부에나비스타)어린이집과 (은혜)방과후학교 운영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어린이집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된 현재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라칠은 첫 둥지를 튼 은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신발을 선물했고, SOSEP에서도 의자, 책상 등을 지원하며 필요한 물품을 채워주었습니다.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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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엔예마, 엄마,오코비, 아빠
한국에서 난민 인정률은 1%를 겨우 웃돌아 OECD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라칠이 돕고 있는 엔예마 가정도 종교적 문제로 한국으로 망명했습니다.
라칠은 엔예마 가정에게 매달 생계비를 지원하여 불안정한 삶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이주민시민연대'를 통해 이주민들에게 김장 재료를 지원했으며, 이주민 아이들에게 마스크와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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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파푸아뉴기니_아이들은_오늘도_굶고_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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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이방의 빛 아이들
'이방의 빛' 방과후학교는 최근 아이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 많은 아이들이 허기진 채로 집으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라칠은 100명의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사랑의 빵, '햄버거'를 지원하려 합니다.
허기에 끙끙거리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허기를 벗어나지 못하면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불법적인 일을 행하고 맙니다. 따뜻한 밥 한 끼나 두껍고 속이 꽉 찬 햄버거는 아니더라도, 빈속으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일만은 없도록, 지금 아이들에게 빵빵한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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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허리, 더러워진 발.❞
화려하고 멋진 교실이 아니어도 됩니다.
허리 꼿꼿이 세우고 책 필 수 있는
'책상'이면 됩니다. |
남녀노소, 어른, 아이 등
누구나 즐겁게 만들고, 읽는
동화책 봉사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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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7월 라칠레터 어떠셨나요?👀
응원, 격려, 제안. 피드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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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다 읽은 메일은 삭제해도 좋아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요.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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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
help@lifeofthechildren.org / 02-624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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