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지금 몬순 기후로 인한 폭우로 평년보다 500~700%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기고 1,300명 가까이 숨진 가운데, 셋 중 하나는 어린이입니다.
홍수로 집을 잃은 키프로 주민들은 도로변에 돗자리나 차광막을 설치해 여전히 물이 빠지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프로 지역 주민들은 농사를 지으며 하루 일당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인데, 논과 밭이 물에 잠겨 아사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구호 키트는 이들을 살릴 노아의 방주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따스한 손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자세히 읽으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