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온기 없이 추운 겨울을 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라칠은 2020년부터 전곡감리교회와 함께 연탄나눔을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해왔습니다.
준비된 쌀은 연천군 주민센터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 미혼모 가정 등 소외계층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배분 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를 통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라봅니다. 자세히 읽으러가기📃
💟모금함 - 파키스탄 주민들에게 노아의 방주가 필요합니다.
파키스탄은 몬순 기후로 인한 폭우로 평년보다 500~700%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기고 1,300명 가까이 숨진 가운데, 셋 중 하나는 어린이입니다. 파키스탄은 빈국에 더 가혹한 기후 재난까지, 국가적 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키프로 주민들은 도로변에 돗자리나 차광막을 설치해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며 누군가라도 손 내밀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홍수로 인해 고통받는 파키스탄 키프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키트를 전달하려 합니다. 키트 구성품은 밀가루, 식용유, 긴급 의약품 등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구호 키트는 이들을 살릴 노아의 방주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따스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자세히 읽으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