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오브더칠드런 5월 라칠레터 라칠의 새로운 바람 녹두🍃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참 기뻐요.
라칠에 오고 나서 새롭게 알게 된 게 하나 있어요. 저는 생각보다 견과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더라고요. 식구들이 챙겨준 아몬드와 마카다미아가 얼마나 맛있던지, 어느새 장바구니에도 하나씩 담기기 시작했어요.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종종 주변 사람이 추천해준 음식에 스며들곤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조금씩 사람들과 입맛도, 취향도 닮아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 녹두🍃 |
|
|
이달의 소식📢: 라칠 직원과 함께 떠나는 우간다 브이로그 |
|
|
여러분은 우간다로 여행을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한 번도 없는데요😊
이번 요엘 간사의 우간다 출장기 영상을 보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새파란 하늘 덕분에 잠시 다른 세상에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브이로그를 편집하며 출발부터 도착까지 함께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공항에서부터 쉽지 않은 여정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편도만 무려 20시간이라고 하니, 이제야 요엘 간사가 ‘눕코노미’에 그렇게 행복해했던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요.
우간다는 산과 고원, 숲이 많아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는데요. 영상 속 하늘은 정말 그림처럼 맑고 푸르게 느껴졌습니다.
|
|
|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올라오는 수염 자국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해외 출장이 결코 쉬운 일정은 아니라는 게 느껴졌어요.
우간다의 대표 음식으로는 녹색 바나나를 쪄 으깬 ‘마토케’와 콩, 땅콩, 소고기 등을 넣은 스튜가 있다고 합니다. 마토케는 달지 않고 감자나 고구마 같은 식감이라 땅콩소스와 함께 먹는다고 해요. 저도 맛이 정말 궁금했는데, 직접 먹어본 요엘 간사의 표정을 보고 어느 정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농담) 물론 맛이 없다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제 이야기를 보시고 더 궁금해지셨다면, 하단의 출장 기록도 함께 구경해보세요. |
|
|
국내 | 생활지원 사업 후기
할머니와 지민이의 웃음을
함께 지켜요!
한 달의 안정이 한 아이의 웃음을 지켰습니다.
|
|
|
캄보디아 | 영양지원 사업 후기
배고픔에 깨어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배고픔 대신 따뜻한 한 끼를 전했습니다.
|
|
|
국내 | 의료지원
11살 상현이는
아직 '먹는 기쁨'을 모릅니다
|
|
|
국내 | 교육지원
지금, 축구를
그만둬야 할 수도 있습니다
|
|
|
국내 | 교육지원
세상을 바꾸는 힘
느린학습자 교육 프로그램 지원 캠페인
|
|
|
🏠 국내에서 함께 만든 변화들
아동 교육·생계 지원
- 신규 아동 지원: 9명 (누적 107명)
- 생계비 지원
- 교육비 지원
- 교육 기자재 지원
의료비 지원
🌍 해외에서도 이어진 변화들
아시아
- 그룹홈 운영 지원: 11개소
- 교육 지원: 6개국 551명
- 영양 지원: 5개국 780명
- 결연 지원: 5개국 91명
아프리카
- 그룹홈 운영 지원: 10개소
- 교육 지원: 4개국 211명
(※ 기존 5개국 → 에티오피아 사업 5월 종료)
- 영양 지원: 6개국 1,765명
- 긴급구호 지원: 1개국 650명
- 결연 지원: 6개국 108명
중미
- 교육 지원: 3개국 580명
- 결연 지원: 1개국 19명
님의 선택이 아이들의 내일을 바꾸고 있습니다.
5월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이상은 - 비밀의 화원
5월 초에 산성을 걷다가 들었던 노래예요. 초록초록한 숲길과 함께 들으니 괜히 피톤치드가 더 짙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영어 없는 가사가 유독 반갑게 느껴지는 요즘, 예전 노래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다면 <비밀의 화원>을 추천드려요.🥳
- 미곰 |
|
|
💿최유리 - 숲
도입부의 매미소리를 들으면 바람 선선해진 지금 여름이 오기 전에 듣기 좋은 노래 같습니다, 잔잔하고 마음의 위로가 되어준다는 평을 받고 있죠. 노래에서 나무 냄새가 나서 추천합니다.
- 익명의 오소리 |
|
|
💿송소희 - Not a Dream
여러분은 이 노래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우연히 릴스에서 이 곡을 듣고 깜짝 놀라 바로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미발매곡이라는 걸 알고 더 놀랐던 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꼭 넓은 초원을 힘차게 달리고,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어쩌면 자유롭다는 감정은 이런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 녹두 |
|
|
라칠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으신가요?
작은 목소리라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
|
|
님!
다 읽은 메일은 삭제해도 좋아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요.
다시 볼 수 있으니까요. |
|
|
라이프오브더칠드런help@lifeofthechildren.org서울 구로구 연동로13길 7 5층 02-6246-9191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