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현지에서 귀한 생선이 급식 반찬으로 추가되었는데,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생선에 추가된 밥을 맛있게 먹고,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아 성취감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줄을 선 아이들에게 막대 사탕을 하나씩 나눠주었더니, 아이들은 기쁨의 흥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의 막대 사탕은 북채가 되어 왼손에 든 냄비 그릇과 부딪혔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들의 연주회가 시작되어 ''칭칭, 찰찰'  냄비 소리가 온 마을에 울려 퍼졌습니다.

📝이어서 보기

19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으로 시집온

우즈베키스탄 알비나(가명) 씨는

엄마의 강요로 인해 한국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첫째 무스타포(가명)를 낳고,

시부모와 시할머니를 공양하며 지내온 지 11년.

그러나 알비나에게 돌아온 건

한국인 남편의 폭력이었습니다.

아빠의 공포로부터 벗어난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소원인

알비나 씨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기울여 주세요.

네이버 해피빈 콩으로도 기부가 가능합니다.🌱

🖖🏻. 아이들 얼굴에서 볼 수 있듯, 조이풀(Joyful) 그룹홈은 이름답게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는 사람도 밝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

주에 ☝🏻번,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맛보고 싶다면, 

월에 ☝🏻번 

아이들에게 온 따스한 변화를 알고 싶다면,

라칠레터와 함께해요. 💛

행복은 못 참지!🍀

님의 행복을

넉넉히 나눠주세요.